"디지털룡화지혜비유"룡화구 비유복식문화예술전 전개

심수시 제20회"창의12월"이 정식으로 개막됨에 따라 각 구는 륙속"창의12월"광희를 열어놓았다. 12월 11일,"디지털룡화지혜비유"룡화구 비유복식문화예술전이 관란고허 룡화예랑에서 정식으로 개막되였다.행사는 비유산복식문화의 전시와 전승을 통해 비유산문화의 보호와 발양을 한층 더 추진하는 동시에 비유산과 현대과학기술의 심층적인 융합을 보여주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번 문화예술전은"디지털룡화지혜비유"를 주제로 치파오제작기예비유전승자 진소국의 치파오에 대한 전승과 혁신을 둘러싸고 전개되였다.현장에는 주제 공유, 치파오 전시 참관, 홀로그램 투영 체험, 치파오 착용 촬영 체험 등 코너가 설치된다.

"나는 용화와 인연을 맺고 있다." 치파오 제작 기예의 비유전인이자 용등한당 브랜드의 설립자인 천샤오쥐가 현장에서 주제를 만들어 공유했다.알아본데 따르면 진소국은 근 40년간 심수에 뿌리를 내리고 가족전통복식기예와 현대설계리념의 교묘한 융합을 통해 국조의 새로운 중복을 혁신적으로 출시하여 전통복식문화가 류행활력을 발산하도록 했다.2019년, 진소국은 제1회"룡화배"치파오혁신설계대회에 참여했으며"모란 · 백화제방"으로 월계관을 성공적으로 따냈다.

진소국은 또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더욱 잘 보호, 전승, 고양하기 위하여 ≪ 전통복식제작 ≫ 을 대학수업과 대형기업에 도입하여 전통복식산업과 대학교, 기업의 협력을 강화하여 치파오문화가 봉급과 불로 전해지도록 하였다."나는 자신의 노력과 이번 행사의 원만한 개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비유물 문화의 보호와 전승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는'전시 + 체험'의 인터랙티브 플랫폼을 제공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으로 치파오 전시를 통해 대중들이 복식에 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무늬, 정교한 자수 수법과 독특한 제작 공예를 함께 감상하게 하고, 각 작품 뒤에 담긴 문화 운치를 깊이 느끼게 한다.동시에 현대 과학기술에 융합되어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몰입형 비유물 복식 문화 체험을 가져오고 전통과 현대 과학기술이 융합된 문화 향연을 함께 느낀다.다른 한편으로 전시구역에는 또 복식체험구역을 설치하여 현장에서 특색있는 치파오를 제공하여 입어보고 촬영하여 시민군중들이 치파오의 무한한 매력을 직접 느낄수 있도록 하였다.

"디지털룡화지혜비유"룡화구 비유복식문화예술전은 비유복식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성공적으로 전시하여 비유문화로 하여금 전승과 혁신에서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게 했다.전시회는 12월 15일까지 전시되며 관심 있는 시민군중들이 참관하고 체험하는것을 환영한다.

(출처: 보안일보)